잡동사니 블로그

링크: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j-dcl.html

SELECT A1.TABLE_NAME TABLE_NAME
     , A1.TABLE_COMMENTS TABLE_COMMENTS
     , A1.COLUMN_NAME COLUMN_NAME
     , A1.COLUMN_COMMENTS COLUMN_COMMENTS
     , A1.DATA_TYPE
     , A1.DATA_LENGTH
     , (SELECT DECODE(COUNT(B.CONSTRAINT_TYPE), 0, 'N', 'Y')
          FROM USER_CONS_COLUMNS A
             , USER_CONSTRAINTS B
         WHERE (A.CONSTRAINT_NAME = B.CONSTRAINT_NAME)
           AND B.CONSTRAINT_TYPE = 'P'
           AND A.TABLE_NAME = A1.TABLE_NAME
           AND A.COLUMN_NAME = A1.COLUMN_NAME) AS PK_FLAG
          
     , (SELECT DECODE(COUNT(B.CONSTRAINT_TYPE), 0, 'N', 'Y')
          FROM USER_CONS_COLUMNS A
             , USER_CONSTRAINTS B
         WHERE (A.CONSTRAINT_NAME = B.CONSTRAINT_NAME)
           AND B.CONSTRAINT_TYPE = 'R'
           AND A.TABLE_NAME = A1.TABLE_NAME
           AND A.COLUMN_NAME = A1.COLUMN_NAME) AS FK_FLAG
    
     , A1.NOT_NULL
  FROM (SELECT B.COMMENTS TABLE_COMMENTS
             , A.TABLE_NAME TABLE_NAME
             , C.COMMENTS COLUMN_COMMENTS
             , A.COLUMN_NAME COLUMN_NAME
             , DECODE(A.NULLABLE,'Y','N','N','Y') AS NOT_NULL
             , A.DATA_TYPE AS DATA_TYPE
             , DECODE(A.DATA_TYPE ,'DATE' ,'' , 'NUMBER',DECODE(A.DATA_SCALE, '0' ,A.DATA_PRECISION , '' ) , A.DATA_LENGTH ) AS DATA_LENGTH
             , A.COLUMN_ID
          FROM USER_TAB_COLUMNS A
             , USER_TAB_COMMENTS B
             , USER_COL_COMMENTS C
         WHERE A.TABLE_NAME = '테이블명 대문자'
           AND (A.TABLE_NAME = B.TABLE_NAME)
           AND (    A.TABLE_NAME = C.TABLE_NAME
                AND A.COLUMN_NAME = C.COLUMN_NAME
               )) A1
ORDER BY A1.TABLE_NAME, A1.COLUMN_ID
;

원인 : http://www.dbguide.net/knowledge.db?cmd=view&boardUid=145577&boardConfigUid=19&boardStep=&categoryUid=196

위의 글이 원인이 되어 생각을 해보았다.

실제로 통계 기간검색에 있어서 date가 좋았던 적은 없었던것 같다.

여러사람들한테 의견을 물었을때 뭐 date에 대한 의견이 있지만.
실제 업무상에서 검색,통계를 낼때 date가 편했던적은 없던것 같다.

흠 메인페이지에서 중요한건 개인화서비스를 어떻게 제공할것이냐에 대한 문제..
개인이 데이터를 구성하게 되는 구글의 포틀릿같은것은 힘들겠지만
네이버와 다음을 모델로 했을때 개인화 서비스 되는 부분은 죄다 비동기식으로 가져오고
공통되는 부분을 파일로 떨궈서 처리하면 되지 않을가 싶은 생각이 든다.
포틀릿 형태의 게시판의 경우에 개인에 따라 권한이 달라 보여지는 글이 다르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역시 파일로 떨궈두는것이 어떨가 하는게 나의 생각.

지금 이부분을 듣기시작하니깐 늦긴한건데
지금 듣는부분이 박원순 호적문제..
근데 들으면 홍준표 말도 일리가 있더라.
김어준은 박원순한테 유리한 부분을 초점으로만 가려고 하고
뭐 솔직히 호적부분이 가족의 죄에 대한 연좌제로 끌고 가려고 하는건데
정치권에서 연좌제야 비일비제한거고
박원순쪽이 확실하게 답변못하는 부분인건 맞는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외에 홍준표가 말할떄의 마이크가 좀 약하다는 생각?
홍준표가 말하는데 잘 안들리는 느낌이 있다..
난 반한나라당이지만 이건 좀 아닌듯..

보면 같은 이클립스 버전인데 설정화면을 보면 web같은 일부항목이 안보이고
jsp파일이 일반 editor에서 열린다.
jsp editor은 찾아볼수도 없다.
이이유는 이클립스를 jdk1.4버전으로 실행시켜서 생긴문제
상위 버전 이클립스의 경우 하위버전 jdk를 사용할경우 일부 기능이 안되는것 같다.
그래서 이클립스의 ini에서 vm 설정을 수정하고
1.5이상의 jdk를 사용하니 잘됐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1/11/2011111100191.html
이기사의 마지막에 보면

46세 주부 강모씨는 "중3 딸이 급식에 나오는 고기는 미국산 광우병 고기라 먹으면 광우병 걸린다는 문자메시지가 친구들 사이에서 돌고 난 뒤 고기를 먹지 않는다"며 "언론 등의 검증이 이뤄지기도 전에 빠르게 퍼지는 바람에 나중에 사실이 밝혀져도 믿으려 하지 않는다"고도 했다.

이런말이 있다..
이중 언론 등의 검증이 이뤄지기도 전에 라는 말이 있는데 이게 언론사측에서 맞다고 생각하니 하는 이야기 이겠지만
실제 광우병이 언론에서 검증할 일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건 보건복지부 같은데나 식약청 같은데서 해야하는 일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언론이 검증기관은 아니지 않은가..
찌라시 같은 기사들 보면 하나도 검증 안된 내용을 싸데고 있는데 -_-

일드인데 왠지 꽂힌다.
주인공은 춤추는 대수사선의 오다 유지

이후는 보고 이야기 해봐야겠다.

링크 : http://telewar.springnote.com/pages/5529341

 

개인적으로는 히스토리기능이 cvs가 취약해서 svn을 써야된다고 생각한다.
cvs는 파일단위로 버전을 올리기 때문에 특정시점에 동시커밋을 한것을 이클립스에서는 찾기 힘들다.
물론 콘솔로 날짜를 기준으로 히스토리를 가져오는 방법이 있지만 귀찮고 힘들다
svn은 커밋을 기준으로 버전을 올리기 때문에 특정파일이 올라간시점에 같이 올라간 혹은 그 이후 이전에 올라간 파일을 찾기 쉽다.
작업의 특성상 한가지 작업떄문에 동시에 여러개의 파일이 올라가곤 하는데 이때 이걸 전체 원복 시키기 위해서는 어떤 파일이 올라갔는지를 알아야될 필요가 있는데 cvs가 그런 기능이 좀 미흡한 편이다.
그러니 왠만하면 svn을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