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1/11/2011111100191.html
이기사의 마지막에 보면

46세 주부 강모씨는 "중3 딸이 급식에 나오는 고기는 미국산 광우병 고기라 먹으면 광우병 걸린다는 문자메시지가 친구들 사이에서 돌고 난 뒤 고기를 먹지 않는다"며 "언론 등의 검증이 이뤄지기도 전에 빠르게 퍼지는 바람에 나중에 사실이 밝혀져도 믿으려 하지 않는다"고도 했다.

이런말이 있다..
이중 언론 등의 검증이 이뤄지기도 전에 라는 말이 있는데 이게 언론사측에서 맞다고 생각하니 하는 이야기 이겠지만
실제 광우병이 언론에서 검증할 일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건 보건복지부 같은데나 식약청 같은데서 해야하는 일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언론이 검증기관은 아니지 않은가..
찌라시 같은 기사들 보면 하나도 검증 안된 내용을 싸데고 있는데 -_-
Posted by 삽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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