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을 하다보면 느끼는 것중에..

 

한사람의 유능한 사람이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확실하지만..

회사에서 그 사람이 나감으로써 많은 업무 공백이 생기는 것을 봐왔다.

회사의 입장에서는 같은 일을 쉐어링하는 여러명을 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혹은 시스템 자체를 초인적인 한사람에 의존 할 수 밖에 없는 복잡한 구조에서 누구나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메뉴얼을 만드는 작업이 그중 일부라고 할 수 있겠다.

 

Posted by 삽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