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즈는 안써봤지만 개인적으로 실무에서 적용했을떄의 단점이다.
사이트매쉬는 html파싱을 통해서 화면을 구성하는면이 있는데
이때 내부컨텐츠에 잘못된 태그가 있으면 꼬여버리는 문제가 있다.
예를들어 에디터를 통해서 html태그를 비롯한 문서가 완성이 되어 들어갔다고 치자.
이떄 화면에서 이런 html태그안에 있는 head태그가 문서상단의 head에 편입되면서 특히 디자인이 문제가 생길수 있다.
사이트매쉬의 파싱기능은 이롭기도 하지만 에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했을때에는 오히려 독으로 작용하는 것 같다.
장점으로는 보통의 include페이지들은 그자체로 완성된문서를 만들기 어렵다.
예를들어 jsp에서 body에 해당하는것을 인클루드 할경우
head에 대한 선언은 포기해야된다.
이말은 css선언을 포기한다는 말과 동일하다
만약 css에 대해 포기하기 싫어서 실행페이지에서 head나 footer를 삽입했을경우
레이아웃이 변하면 페이지를 다 수정해야되는 참사가 일어난다.
이것을 방지해줄수 있다.
만약 html를 사용하지 않는 컨텐츠 만으로 이루어진다는 보장이 있다면 나는 sitemesh를 적극 추천할 것이다.
아..
그런데.. 예전에 웹로직에서 한글이 꺠지는 문제가 있었던것 같다.. 흠냥..
'개인적인 프로그램 > JAVA/JSP'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무에서 EL을 쓸떄의 주의사항 (0) | 2013.03.13 |
---|---|
spring:message가 안써지는 이슈가 있었다. (0) | 2013.03.13 |
파일을 하나의 통합테이블로 관리하는 것에 대해서 (0) | 2013.03.11 |
The import collides with another import statement 라는 에러 (0) | 2013.03.04 |
향상된 for문 (0) | 2012.10.17 |